일에 대한 접근을 우리가 바꿔보자 라는 인식으로, 일하는 판도를 바꾸고 싶어요.
사람과 사람이 일하고, 사람과 AI가 같이 일하는 환경을 하나의 업무 공간 안에 만들고 있습니다.
AI를 하나의 기능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AI는 업무 공간 밖에 있습니다.
Slack에서 대화한 내용을 다시 AI에게 설명하고, Notion 문서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필요한 파일을 다시 첨부해야 제대로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Hamke에서는 AI가 사람과 같은 공간 안에 있습니다.
팀의 대화, 문서, 파일, 일정과 업무의 흐름을 함께 이해하고, 필요한 순간에 대화에 참여하거나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팀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들고 있는 것은 단순히 Slack과 Notion을 합친 협업툴도, AI 에이전트만 제공하는 서비스도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이 일하던 기존의 B2B 업무 공간에 AI라는 새로운 구성원을 자연스럽게 포함시키는 것, 그것이 Hamke가 만들고 싶은 새로운 업무 환경입니다.
글로벌 결제를 위한 미국법인 설립 완료 & Stripe 결제 환경 구축했고, 실제로 바로 운영 가능합니다.
제품을 한국에서 먼저 검증하고 번역해서 해외로 가져가는 방식보다는, 처음부터 여러 국가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누구나 와서 바로 쓸 수 있지만 마케팅은 하지 않아서 QA용으로 아는 대표님들과 지인들, 및 저희가 직접 여러 업무 도구를 대체하며 쓰고 있습니다.
Slack, Notion 같은 몇몇 제품이 업무 도구 시장의 상당 부분을 이미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제공하는 기능이 앞으로도 반드시 여러 개의 제품으로 나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AI가 업무의 한 구성원이 되어가는 지금은, 채팅 따로, 문서 따로, 회의 따로, AI 따로 존재하는 방식 자체가 다시 만들어질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엄청 큰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비싸며 이들이 차지하고 있는 시장을 조금씩 뺏어오고 싶어요.
저희도 Slack, Notion, Gather, DataGrip, Asana 등을 Hamke로 옮겨서 쓰고 있습니다.
AI가 발전할수록, Hamke도 함께 발전합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이 함께 일하고 의사결정하는 구조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AI가 더 강력해질수록, 사람과 AI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입니다.
Hamke는 특정 AI 모델 하나에 종속된 제품이 아닙니다.
새로운 모델과 에이전트가 등장할 때마다 이를 업무 공간 안에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마치 새로운 기능을 플러그인처럼 추가하듯, 더 좋은 AI가 나오면 Hamke 안의 AI 팀원도 함께 발전합니다.
저희가 만들고 싶은 것은 하나의 AI 모델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AI들이 실제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 그 자체입니다.